난 괜찮다구 손으로 해달라구 했어...ㅋㅋㅋ
좋았다구하고 슬쩍 만지면서 한번 더 하자구.. 근데 금방 세워지진 않더라ㅜ
그냥 나 좋자고 남자친구 상체에 키스마크 계속 만들어 .. 그러다가 장골쪽이나 허벅지 안쪽으로 내려가서 계속 입 맞추다가 말랑해져있던 그녀석을 만져봐 … 만지면 또 서더라고 그럼 걍 펠라해서 좀 더 단단하게 만들고 그 후에는 남친의 선택에 맡겨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은 아니고 파트너중에 있는데 그냥 짧은건 맞는데 난 괜찮다고해 ㅋㅋㅋ
토닥여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