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가 애무해주는 거 좋아하고 남친도 몸이 예민해서 잘느끼는 편인데 첫번째 끝내고 두번째 하려고 하는데 남친 옆구리 애무하려고 내려갔는데 간지럽다면서 웃는데 그게 너무 웃겨서 둘다 빵터져서 한참 웃었어
나보다 4살 연상인데 진짜귀여워
어머나 연상 귀엽지!! 나두 남친이 3살 연상이라 무슨 기분인지 알거같아!
맞아 ㅋㅋ 귀여운거 자기들만 몰라..
남친 집에서 하는데 침대에서 옆을보면 티비가 바로 있거든? 티비 보다가 끄고 하던거라.. 정상위로 하다가 리모컨이 떨어졌는데 티비 켜져서 갑자기 동물농장 재생..
아닠ㅋㅋㅋㅋ 그런 우연잌ㅋㅋㅋ
아나 저번에 어떤 자기 글 진짜웃겼는데 ㅋㅋ 하다가 남친이 입을 막는데 보통 손바닥 전체로 입을 막는데 검지랑 엄지로 입술 위아래를 눌러서 막았다는 글ㅋㅋㅋㅋ ㅜ 자기도 봤으려나??ㅋㅋ
아닠ㅋㅋㅋㅋㅋ 그런 글이 있었어???? 나두 볼래!!!ㅋㅋㅋ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애인이 엉덩이 때린순간 놀라서 방구나온적있어 싯팔 ㅜ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놀랐으면!!
난 테이블 위에 나만 올라가있는 자세로 마주보고 하다가 테이블이 휘청거리면서 넘어졌는데 내가 터미네이터처럼 착지했을때 ...
세상에 자기 운동신경 좋나봐...!!!!
심지어 터미네이터처럼 나체 ..
아앜ㅋㄱㄱㅋㄱㄱㅋㅋ
내가 남친 빤스 벗겨주다가 침대 밑으로 떨어짐ㅠㅠ
안대ㅋㅋㅋ!! 다치진 않았지???
안댘ㅋㅋ 안다쳤지????
파트너랑 했는데 가슴을 넘 오래 애무해서 너무 쓰린거야 그래서 쓰라려 그만 건드려 했는데 파트너 이름이 '정이언'이라 고 하면 걔가 새살이 솔솔 '언'데카솔 '언'시딘 하면서 쯉하고 빠는데 그때 못참고 터졌었어 집중 ㅎㅋ....이 안되더라고
언데카솔 세상에ㅋㅋㅋㅋ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