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생각보다 좋은남자 많다~~~미련없이 헤어짐..용서할수없는 실수를 그냥 넘길순없지ㅋㅋ
끝이지 감정보다 내가 더 중요해
난 바로 헤어짐
용서할 수 없는 실수,, 그게 가장 문제이지 않을까 맘 아파도 정리해야지
용서 못하니까 헤어져야지 너무 미워서 사랑하는 마음도 식을듯... 세상은 넓고 사랑할 사람은 많은걸! 붙잡지않을거같아
애초에 용서가능한 범위에서 잘못해야된다고 봐
그냥버림
나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면 용서를 구해야할 일 따위는 첨부터 안 만듬. 또 그러지 않으리라는 법도 없음. 그런데도 내가 용서한다면 내 자신은 전혀 사랑하지 않고 돌보지 않는 결정인거야. 혼자되는게 무서워서 구실을 찾는 것 그 뿐이야. 사랑하는 엄마가, 내 딸이 지금 자기의 상황이라면 자기는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