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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0.03

자기들은 남자친구랑 경제적인 차이 많이 나?
이번에 남친이 친척 결혼식 갔는데 코스요리 먹는거 보고
뭐랄까... 그 뭔가모를 뒤틀림이 느껴져...
이런 내가 이상한걸까? 우리 집은 코스요리 먹는 식당 근처도 못가는 형편이거든... 지금 나혼자 느끼는 감정인데도 너무 남친한테 미안해지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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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지금 남친이랑 결혼 할거야?? 그게 아니라면 집안 비교는 아닐뜻.. 글고 왜 남친한테 미안해지는지도 모르겠어~ 서로 환경이 다르거지 굳이 미안한 감정은 아닌것 같아서. 내 생각은 그래.

    2023.10.03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마워...! 뭔가 좀 풀린 기분이야...!!

      2023.10.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연애도 어찌 되었던 남이랑 남이 만나는 거잖아. 근대 내가 조금 자존감에서 낮아진다면 아닌것 같아서. 자기는 어느집 아들보다 귀한집 딸내미잖아.

      2023.10.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내 자존감이 많이 낮았던 것도 있는거 같아...!! 고마워 자기ㅠㅠ

      2023.10.03좋아요1
  • user thumbnale
    연두색 마음

    결혼식에서 코스요리는 흔해! 결혼식이라 있는돈 없는돈 끌어다가 더 비싸게 하기도 하고 심지어 남친 친척 결혼식인건데 남친의 경제적 상황이랑은 아무 상관 없을듯….. 구냥 자기가 코스요리가 되게 비싼거라고 생각해와서 헉 했던것 같은데 친척 결혼식이면 뭐가 됐던 남친이랑은 별 상관 없으니까 그거 하나만으로 경제작 차이라고 생각하는거부터가 너무 성급한것 같아!

    2023.10.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응...!! 친척이니까! 고마워 뭔가 뚫린 기분이야...!!!

      2023.10.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두 1번 자기 말 듣고 위로 받았다. 나도 비슷한 상황이야

    2023.10.0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우리 이런 일로 자기 자신을 깎아내리진 말아보자...!!!!

      2023.10.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난 사귀기 전에는 몰랐는데 사귀고 나서 점점 서로 알아가니까 경제적인 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자기가 어떤 기분인지 알거 같기도해.. 열등감 비교 이런것도 없고 당연히 안하지만 가끔 우리 가족,남친네 가족보면 귀족과 노비 같달까.. 이 감정이 되게 오묘한 그런거 같애 내가 감히 만나도 될까 괜히 쭈그러지는

    2023.10.0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맞아... 나도 살짝 그런 기분 느껴... 그래도 이게 나와 남친 사이를 가로막을 큰 장해물이 될거라곤 생각 안할래...!!!

      2023.10.0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결혼 진행할 때도 그 생각 많이 든대. 그래서 많이도 싸우고, 자존감도 영향받구! 휴.. 결혼이 뭔지ㅠ 그때 고민하자!!

    2023.10.0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응...!! 그때 고민할래!!

      2023.10.03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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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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