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뭔가 부끄러워서 눈 못마주칠 거 같은데 예쁘다고 뽀뽀해줄때!

나는 중간중간에 사랑한다고 하면서 눈맞춰줄때

내가 거기 빨고있을때 머리 쓰다듬어주는거랑 정상위 할 때 꽈악 안아주는거!!

헐 이거 너무 공감이야.. 남친이 외국인인데 하면서 머리 보호해줄때 꽉 안아줄때 이마에 뽀뽀 하면서 you are so perfect 이렇게 속삭여줄때.. 너무 좋아

아ㅠ 맞아 그런 사소한 배려 같은거라고 해야 하나… 내가 할 때 나를 너무 쳐다보면 부끄러워하거든 그래서 남친이 일부러 쳐다볼 때도 잇긴 한데ㅋㅋㅋㅋ 아닐 땐 꼭 끌어안아줘 서로 안보이게 ㅎ 진짜 그럴 때 너무 설레고ㅠ 좋아ㅠ

관계하면서 뽀뽀해줄때

여성상위하는데 위에서 움직이기 힘들어하는데 귀여워 하면서 힘들어? 오빠 안아줘 하고 그대로 하는고.. 그럼 더 잘느껴지고 그냥 꼬옥 안고있어서 더 몽글몽글한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