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아직 안맞아서 같이 맞으려구! 지금 당장의 문제가 아니라 평생 도움 되는 주사니까 더 늦기전에 권유 추천해!
응응 나는 옛날에 맞앗구 남친한테도 권유했어! 아직 취준생이라 바로 맞진 못하지만 ㅎㅎ 그렇게 하기로 했구!
난 내가 맞았고, 딱히 권유는 안해! 맞으면 좋겠지만 내가 맞았기도 하고 가격이 워낙 비싼 주사이기도 하고 그 돈 내가 내줄 것도 아니고.. 자율적인거에 굳이 권유해도 생각 없다는데 강요하고 싶진 않고 그러려니 할 듯 더군다나 내남친은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있어서 알러지도 있는데 가다실 부작용이 거의 없는데 그중에 하나있는게 아나필락시스 더라고.. 그래서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내비두는편!
응응!! 난 내가 데리고 갔엉
난 권유하지만 강요는 안 하려고 노력해
난 권유했고 안맞으면 헤어질 생각이었어. 남친보다는 내 몸이 우선이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고, 내 몸에 관한 건데 남친이 날 사랑한다면 맞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 대신 가격에 부담이 있으니까 한달에 조금씩 저축해서 ~~까지는 꼭 맞아줘! 이렇게 정해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