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앙..
남자친구가 몇천원 안쓴다고 서운해 하지 말아야지..? ㅠㅠ
평소 데이트 통장 쓰는데 거기서 몇춴원이 부족해서
내가 우선 냈는데 거기서 또 고민을 하더라..ㅋㅋ
그리고 후에 그 돈 입금해주고 내가 버버리 향수 사고 싶어서
돌아다녔는데 없어서 그냥 왔는데 그 저녁에 버버리 향수도 선물해 주더라.. ㅠㅠ 넘 내가 애를 안좋게 볼려고 발악하는건가. ㅠ
돈 입금해주고 향수 선물도 해줬는데도 ㅠㅠ?
입금도 내가 말했어.. ㅠㅠ 데통에서 빼간다구 하니까 입금해주더랑..
자기 말 따라서 입금해준 게 어디야! 갖고싶다 한 거 선물해준 건 또 얼마나 스윗해~ 좋은 면을 더 크게 보려고 노력해보면 사랑이 다 커질 거양~~!
걍 이런 사소한 거 안 쌓이면 좋겠다고 확실하게 표현해바 계속 그러면 그때가서 헤어져야지 머
자기가 말해서 했든 자발적으로 했든 입금도 해줬고 향수도 사줬는데 머가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