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자기들아~나 밤새 고민하다가동굴에 들어간 남친한테 최후통첩했다.옥중.병중.아웃오브안중 아니면 연락하라고 했다. 방금 답톡 왔는데 첫줄보니 변명인건 같다.오전에는 톡을 안 열어보려한다.난 자유의 몸이 될거야~~어차피 지 손해지 뭐...다들 연말되기전에 인간관계 청소하자.그지같은 것들한테 기 그만 빨리고내 귀한 에너지 그만 쏟고 싶다.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