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아...
Y존 까만 자기들 있나?..
나는 조금 까만 편인데 이번에 남친이 은은하게
불을 키고 하고 싶다는거야...
나는 내 살이나 Y존 까만게 신경쓰여서 불 끄고 했거든... 부끄럽다고 하면서ㅋㅋㅋ
남친이 많이 신경 쓸까?..ㅜㅡㅜ
신경쓸 시간이 없다고들 하는데..
나는 신경이 쓰이니까.. 다 보고 그럴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ㅠㅠ
원래 다 까만거아녀? 우리는 모두 빤쓰를 입고다니니껜~~ 그리규 걸으면서 마찰되는 것도 원인이랬어 ㅎㅎ 자연스러운거라고 생각행
아 그렇겠지?ㅜㅜ
고럼고럼 방금 내 사타구니 봤는데 확실히 꺼매^^👍🏻 아무문제업스 ~~
앗.. 확인까지 해주고..? 고마워ㅎㅎ 😊
사타구니는 남녀노... (소는 아직일 듯) 다 까매~!! 걱정 마잉 아마 남자친구도 평생 본인의 착색된 사타구니 보고 살아서 이상한 줄도 잘 모를 걸
ㅋㅋㅋ 그런가ㅠ 고마워.. 조금 마음이 놓인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