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얾 당연 그럴 수도 있겠지..?! 자면서 벽에 부딪혔다거나? 근데 그 경우는 진짜 잘 모르겠다리ㅠㅠ

나도 원래 그런 편인 거 같긴 한데 요새 너무 심하게 자주 생겨가지고 살짝쿵 걱정이 되었다ㅠ 근데 찾아보니까 피부가 약하거나 얇은 사람은 의자에 양반다리 같은거 하면 은연 중에 그 무게로 인해 발목 같은 곳에 멍 잘 생길 수 있다더라고..? 나 그 때 양 발목 뒤에도 멍 생겼어서 소름이였잖아ㅠ 습관 고쳐야하는데 한번씩 한 쪽 다리만 포개앉는다잉ㅠㅅㅠ 다리 의자에 올리고 있는게 편하긴 해ㅋㅎㅋㅎ

엇 그래?ㅎㅎ 나도 발목 쪽이 약간 통뼈같아ㅠ 게다가 다리도 진짜 잘 부어ㅠ 살찌면 무조건 하체로 간다 특히 허벅지!!

맞아 진짜 내가 모르는 거지 벽 찰 수도 있긴 한데.. 내가 벽 쪽에는 베게랑 인형 같은 애들이 있어서 벽 찰 일은 없고 잠도 새우잠으로 자는데ㅠ 흑 왜 갑자기 멍이 는거야 힝

나도 사실 염려증 있는거 같기도 해ㅋㅋㅋㅋㅋ 첨 보는 증상이나 뭐 있으면 잘 모르니까 엄청 찾아봐ㅋㅋㅋ 지식 습득할라고 근데 다들 어머니가 그러시다고 하네...? 크흡🥲 부딪힌 기억이 전혀 없는 곳에도 멍이 들어있어서 요즘 더 의아했던 것 같아.. 멍 눌러보면 진짜 어디 찧어서 다친 멍은 아픈데 얘네는 별루 아프지도 않고 며칠 새 금방 사라지는 거 같기도 하고ㅠ 에혀 모르겠다ㅠ

자다가 부딪히기도 하시던데 자기도 혹시 모르니 잘 찾아봐!

으악? 자긴 좀 심하네?!?! 멍이 가려워?!ㅠㅠ 그럼 병원 가보거나 뭐 진료 봐본 적 있엉?! 나는 그냥 그 약간 노랑색? 연두빛 멍이 여러 개 좀 생겼다가 사라지고 그러고 있어ㅠㅠ

헉 알았어 하지정맥은 없긴 한데 비타민C 잘 챙겨봐야겠다~ 고마워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