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아 혹시 관계할 때 뺨맞거나 목졸리능 것처럼 그정도로 하는 자기들 잇어?
나는 강압적인 걸 조아하긴하는데
목졸리는 거까진 햇거든? 근대 뭔가 뺨때리고 그러는거 솔직히 좋을 것 같긴한데ㅠ 관계할때마다 그렇게 되면 뭔가 나중에 돼서 관계할 때랑 평상시랑 구분이 모호해질까봐? 뭐라 설명해야지..? 그냥 조금 뺨때리는 자체에 거부감이 들어서 뺨때리는건 안하기로 했어
근데 내가 궁금하기도 하고.. 이미 목졸리고 맞는 그런거까지 하먼서 저런 걱정하는건 이상할까?
관계 내내 때리거나 그러진 않고 좋아하지만 먼저 막 해주거나 그러진 않아 내가 오히려 손 올려두고 그래야 해주는 편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