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아 진지하게 고민이 있어. 남친이 나한테 돈 진짜 잘쓰고 엄청 귀여워하고 좋아죽을라해서 만나면서 자존감도 많이올라갔어. 만난지 2년 가까이 돼도 안건들임.미자때부터 만나기도했고 서로 첫연애라 모든 스킨십이 서툴렀고 진지하게 얘기를 꺼내면 너가 임신이나 잘못될까봐 두렵다 그래서 책임을 못질 일은 안해버리는게 낫다고 하더라고 피임을 하면되지않냐고해도 안하는 이유에 부끄러움+서툼이 포함되어있는거같아.성격이 소심하고 에겐같은것도 맞아서 이해하려고했어.여행을 가도,모텔을 가도 내가 먼저 하고싶다고 만지면 서긴하는데 자기가 마음에 준비가 안됏다거나 부끄럽다고 키스만하고 끝남.근데 5개월전 내가 남친폰에서 틱톡으로 인플루언서들 좋아요 누르는걸 발견해서 크게 싸우고 남친이 지웠어.근데 어제 폰에서 다시 틱톡을 깐걸 발견했어.왜 이걸 못끊냐니까 남자의 본능이래 미안하대..몰래알아낸 이상한점은 나랑 정반대 이미지 사람들이 담배피는 영상을 엄청 저장해놨다는 점이야..남친의 성생활(페티쉬)인가?이거 그냥 나한테 안꼴리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