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아.. 지금 남친이랑 만나지 300일 됐는데 관계 안한지 4개월 정도 됐어 근데 초반에는 나는 글케 성욕이 없었고 남친이 엄청 불타올라서 일주일에 2번 정도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관계를 안하려고 하더라고 왜 그런지 물어보니까 요즘 일이 너무 많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관계하기 힘들다는 거야 그래서 이해하려고 했고 좀 기다려 봤는데 계속 할 생각이 없어 보여서 다시 물어보니까 짜증+예민하게 반응하고 그 이후에도 몇 번 물어보니 예민하게 굴더라고.. 그래서 각 잡고 진지하게 왜 그러냐 하니 탈모약을 먹고 있대.. 그 부작용이 성욕을 좀 감퇴 시킨다는 얘기가 있다는데.. 나한테 쪽팔려서 그동안 말을 못했다나.. 근데 그 약을 평생 먹어야 한다더라고
나는 초반에는 그렇게 하자고 해서 많이 했었고 없던 성욕도 좀 다시 생기고 관계를 계속 하고 싶은데..남친이 이런 상태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병원 가서 상담도 받아보고 하라고 했는데 딱히 그럴 맘도 없어보이는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