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아 조언 좀ㅜㅜ21살이고 남친이랑 외박금진데 남친이랑 일본이 가고싶어서 엄마한텐 친구랑 간다하고 2:2 커플여행을 갈 생각으로 친구 커플을 구했어.친구남친은 모르는애고 얘도 엄청 친하진않았지만 걔네 커플만 된다길래 가서 서로 외박용사진만 찍어주고 따로 놀자고했었고 나는 엄마한테 너랑 둘이간다고말했다 남친이랑 둘이간다고 절대 못말한다고까지 말했어. 2달전에 제주항공 찜특가 떴을 때 내가 내폰으로 2장 친구폰으로도 2장 잡아줬어.근데 얘가 2주전에 헤어졌다는 스토리를 올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안된다 우리 여행 어떡하냐 취소하면 뱅기 수수료있다..붙잡아봐..이런식으로 얘기했어.그랬더니 걔가 무책임하게 나도 헤어지기싫어..ㅜ걍 너네끼리 가 이러고 마는거야 얘가 너무 울길래 더 뭐라하진않았어.그러고나서 내가 그담주쯤 어케됐냐고 물어봤는데 1주전부터 디엠을 씹어 스토리는 처올리면서,,애들은 걔 못가면 너도 못가는건데 수수료받아내라 그러는데 이런적이 첨이라 다른 친구 커플을 구해야하는건지 걔네가 수수료 물어줄 의무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판단이 안돼.아직도 매일 울고 슬퍼하는애한테 수수료내놔 이러는게 좀 그래보일지…하 어케될지 모르겟어 내가 호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