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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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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아.. 이런 언니랑 어떻게 지내야 할까..?

뭐가 맘에 안들면 바로 울기 아님 화내기 밖에 없어.. 예를 들어서 뭐 야채 같은 거 편식으로 안 먹어서 부모님이 한마디하면 어쩌라고 반응이거나 그냥 억울하다고 울고.. 아니면 어떤 일에서 안된다고 거실로 나와서 울고 욕하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받아줘야 해..? 진짜 노력을 하지도 않아서 부모님조차도 위로보다 먼저 노력을 하고 말하라고 할 수준인데.. 계속 바라는 건 조언보다 위로니까..

진짜 뭘 제대로 하고 실패를 하거나 한 거면 모르겠는데 기한 다 미루고 놀다가 급하게 하고 망해서 울고 화내기이니까.. 솔직히 부모님도 할 수 있다 하기보단... 그래도 너가 당당하게 노력했다 할 민큼은 해보고 안된다고 말해라 하시는데..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도 똑같아. 근데 또 시간 지나면 자기는 하고 싶은데 안 나와준다고 또 화내고 짜증낼 게 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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