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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보름달2022.02.25

자기들아 우리 강아지가 실외배변견이라 하루 두번 꼬박꼬박 산책을 나가야하거든
근데 회사에서 어제 같이 일한 실장님이 코로나 검사를 하러가셨다는 거야
결과는 아직 안나왔는데 , 이야기를 입력해주세요. 호옥시라도 내가 확진되면 강아지 산책을 누가 시켜주는건 안되겠지? 어찌해야할까 ㅜ 집에서는 2-3일 참았다가 싸고 큰일은 절대 안봐
2-3일 참으면서도 쉬마려우니까 나가야항다고 잠못자게 하거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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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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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따뜻한 윤슬

    힝구 안녕.. 귀엽다 친구.... 내 주변 분 확진은 아니고 부모님 확진 본인 음성 자가격리 기간에 새벽에 아무도 없을때 잠깐씩 나갔대 ㅠ 폰 집에 두고... 갱얼쥐가 야외배변해서 ㅠㅠ 근데 확진의 경우는 또 모르겠다 주륵 양성 아니길!!!

    2022.02.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수줍은 보름달글쓴이

      실장님은 양성 맞데 🥲 나도 검사해야되잔아.... 우리 강아지는 우야지

      2022.02.26좋아요0
    • user thumbnale
      따뜻한 윤슬

      응 자기가 양성이 아니길! 한거야! 내 주변분도 심지어 같이 사는 가족인데 백신 접종 못해서 걱정했는데 본인은 음성 나왔대... 갱쥐 ㅠㅠ 아님 믿을만한 친구나 이웃있어? ㅠㅠ

      2022.02.2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수줍은 보름달글쓴이

      3차까지 맞긴했는데 드래도 불안해서 이따 병원가볼라구 ㅜㅜ 이웃도 없구.. 친구도 없어..ㅎ후

      2022.02.26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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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고 싶은 사람?? 나는 원래 개를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가족이 개를 데려오면서 자연히 같이 키우게 된지 일년이 지났어! 내가 개를 키우기 전에는 몰랐던 사실들을 알려줄게. (참고로 내가 키우는 견종은 푸들이야.) 1. 개는 추위를 안탄다? (X) 이중모 견종은 털갈이를 하는 대신 추위에 강하지만 푸들같은 견종은 추위를 엄청 타. 너무 추울때는 옷을 입혀야해. 2. 산책 안시켜도 된다? (X) 산책을 안시키면 스트레스를 받아. 막 종이를 뜯거나 이상행동을 보임. 적어도 하루에 한번 30분 정도 시켜주는 편인데 실외배변(밖에서만 배변하는) 개들는 더 자주 나가줘야 함. 3. 손이 생각보다 많이 간다. (O) 단순히 매일 밥 챙겨주는 것 외에도 산책시키며 똥 치우기, 일년에 한두번 건강검진, 매달 심장사상충약 먹이기, 계속 자라는 털 미용시키기, 귀털 뽑아주기, 항문낭 짜주기, 목욕 시켜주기, 산책 후 발 닦아주기 등 생각보다 손이 많이가! 4. 한국어를 어느정도 알아듣는다. (O) 이건 정말 신기한게 얘는 한국인이랑 살아서 그런지 한국어를 일부 알아들음. 그래서 사람말을 듣고 스트레스 받기도하고 좋아하기두 함. 말 가려해야함. 5. 개는 개를 좋아한다. (X) 이건 개바개긴 한데 우리집 개는 다른 개들을 싫어해… 못본 척 하거나 짖을 때도 있음. 단한번도 개가 개를 좋아한 적이 없어서 적어봤음. 아무튼 강아지 키우고 싶은 생각 있으면 꼭 1. 온가족 동의 2. 내가 얼마나 시간과 돈을 쓸 수 있는지 3. 개 알러지 여부를 꼭 체크해보길 바래!! 덜컥 데려오면 후회할 수 있어. <특히 반려동물 키우기 전 알러지 검사는 꼭 해보길 바래.> 자기들아 나 최근에 2년 동거했던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한 달 후에 연락해서 다시 얼굴 봤거든,, 근데 되게 설레고 그러는거야 연락한지 10일정도 됐거든 그래서 술도먹고 밥도 먹고 걔네집도 놀러가고 우리집도 놀러오고 같이 껴안고 자고 뽀뽀도 하고 얘가 나 좋다구 더 이뻐졌다고 칭찬도 해주고 그랬거든 거의 반동거처럼 연락한지 10일 됐는데 7번? 정도 봤고 어제도 봤어 근데 우리 사이가 너무 애매해서 죽을 거 같아 너무 어려워 얘한테 부담주기도 그렇고 근데 얘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얘 만나는 날 되면 꾸며입고 뭐 입자 고민하게 되고,, 만나면 하하호호 웃고 떠들고 장난도 치고,, 우리집 강아지 보고싶다는 핑계 대면서 놀러오고 산책도 시켜주고 드라이브도 시켜주고 강아지 예방접종도 전남친이 데려가서 병원비 내주고 이랬는데 얘가 나한테 감정이 있는 걸까ㅜㅜ 어제는 카페만 갔다왔는데 걔가 조금 피곤한티 내서 서운해서 집갈때 태워준다는 거 거절하고 택시탔거든,, 나 진짜 내 맘이 왜이렇게 어려울까 자기드을~ 오늘 하루는 어때써~? 나는 맛난 것들 적당히 먹구 강아지랑 산책도 하고! 오늘따라 강아지가 내 얘기를 잘 들어주는 느낌이라 좋았어 ㅎㅎ 선풍기도 틀어두고 자야겠다! 다들 하루 마무리 잘 하길 😆😁남친이 강아지 키우고 난 강아지 알러지있어.. 그러는데도 나는 강아지를 엄청 좋아하는 편이거든 같이 노는거 좋고 산책도 좋고 다 좋은데 강아지 놀아주는걸 나한테 안미뤘으면 좋겠음..ㅠ 이정도 배려를 생각 못하고있는걸까나 여행 떠난 강아지가 너무 보고싶다 강아지가 폐암 말기였어 여행 떠나기 전 날, 약처방 받으러 강아지 데리고 동물병원에 갔었어 일주일 새 암이 많이 커졌는지 확인하려고 엑스레이 찍었는데, 엑스레이 찍는게 좀 힘들었나봐 배변실수를 했더라구 집에 가서 기저귀 갈아주려고 내 품에 안고 동물병원 나왔었어 같이 온 가족이 차 가지러 가고, 나는 상가 가운데 화단에 강아지 안은 상태로 앉아있었어. 불편하지 집에가서 기저귀 갈아줄게 괜찮아하면서 강아지 쓰다듬고 있었거든. 그러면서 주변을 둘러봤는데, 그날따라 낙엽도 너무 예쁘게 물들었고 햇빛도 따뜻한거야. 잠깐이었지만 그 시간이 너무 행복했어. 상태가 갑자기 안좋아지면서 한달동안 산책도 못나갔었거든. 그렇게 집 돌아오고 그날 새벽에 여행 떠났어. 지금도 그날의 날씨랑 내가 품에 안았던 온기가 너무 생생해. 잘 지내고 있을까 궁금하다. 너무 보고싶은데 어떡하지.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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