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아 여기 카페 합격했는데 갈까말까
면접볼때
- 대타 자주 ㄱㄴ하냐고 물어봄
- 근무타임, 요일 불확실함 언급x
- 인생계획이 뭐녜
- 내 말 끊어먹고 요약해서 말하라함
- 그 카페 원래 자주 갔었거든? 그랬더니 막 “아 이거까진 말 안할라했는데” 하더니 손님으로 오는거랑 일하러 오는건 다를거라고 함(모르겠냐고)
- 체력 좋냐고 물어봄
합격 문자 온거 모르고 있었는데 한시간 반뒤에 “?” 이라옴..
나는 경력 1년이고 미들/마감 가능에 라떼아트 가능자고
여기는 도보로 10분 거리라서 지원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