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아 어디 자랑할 곳이 없는데 칭찬받고싶어
24살이고 22년 2월 부터 모아서 올해 12월 기준으로 적금 5800만 원 모았어🥹 20살 때 부터 회사 다니면서 돈 벌었는데 우울증으로 다 날려먹고 다시 시작해서 열심히 모았어... 그냥 살아있는 게 넘 힘들어서 회피하려고 2잡 3잡 하면서 살았는데 모아놓고 보니 좀 뿌듯하네... 30살 전에 1억 모으기 할 수 있을 것 같아..!!! 사실 1억을 모으려는 이유는 없는데 좀 더 먼 미래를 생각하기 위한 목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