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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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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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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아 안녕?
(입사 4개월차)
나는 레스토랑 주방에서 일해서 다른직업도 그러겠지만,
팀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내가 경력은 막내가 아닌데 , 나이로는 막내야
내가 고민하는 이유 알려줄게

나의 상사가 조금 예민하고 기분파야
기분 나쁘거나 약간의 연장이 생길거 같으면 표정에서 다 보여
나도 나만의 방식이 있는데 그걸 이해 못하셔
물론 이건 내 잘 못일 수 있지.. 그건 이해해

3개월쯤차에 내가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갔던 날이였어
난 일하면서 중간에 화장실을 딱 한번가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나보고 화장실에 사람이 많았어? 라고 하시는거야
내가 그냥 맑눈광인처럼 눈 뜨고 아뇨? 별로 없었어요 라고 말했지..

그래서 다른 직원한테 내가 그렇게 오래 있었냐고 물어봤더니 그건 아니래
오히려 흡연하시는 분이 오래 있었다고 하는거야
이때도 내가 예민한가보다 했어

최근에 내가 화장실 다녀올게요 하고 폰을 딱 잡았어
근데 나한테 핸드폰하지말고 와 그러는거야
나는 원래 핸드폰을 항상 들고 화장실을 가
그 상사와 다른 직원들은 주머니에 넣지만
난 주머니가 없는 작업복을 입어서 다른 곳에 올려두거든
내가 그냥 예민한걸까?
아님 이제부터 저 똥 싸고 올게요 하면서 받아쳐야하는걸까?

이 일들 말고도 이야기가 많은데 내가 맘 상했던 것만 적었어


예랑이는 멘탈도 많이 안좋아진거같으니 일 그만두라고 하는데
제 3자가 봤을때 내가 이상한건지 궁금해서 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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