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아! 살면서 질염 앓아본 적은 없구 한 6개월 전부터 가끔 하얗구 조금 부서지는…? 덩어리 같은…? 냉이 왈칵하구 나오는데 냄새는 맡아봐도 무취에 가까워! 해봤자 야아악간 쇠냄새..? 같은 냄새고 간지럽지도 않아! 3개월 전쯤 다른 이유지만 산부인과 갔을 때 염증 같은 거 없다구 했었거든? 근데 이게 멀까ㅜㅜ 정상적인 냉은 아닌 것 같아서ㅠㅠ 나 같은 자기들 또 있엉?
+그거 아니어두 질 관리 어떻게 하구 있는지 팁 좀 주라! 좀 더 신경 써보려구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