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Q. 자기들아 살고싶지가 않아 눈을 뜨면 내가 선택한 현실이 너무 괴로워서 엄마 붙잡고 나 죽고싶다고 살고싶지 않다고 그렇게 얘기하고 있어... 엄마도 너무 지치셔서 이제 그냥 죽으라고 해.. 나 진짜 못 살 것 같아 자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