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자기들아 농담이 아니고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나 며칠 전에 11시 반쯤 방이 누워있었어근데 갑자기 방문이 열린 거야그래서 가족 중 누가 내 방에 왔나 싶어서 문을 봤어아무도 없음심지어 이상해서 내가 방 밖으로 나가봤어근데 가족들 방문이 다 닫혀 있는 거야딱히 바람이 불어서 문이 열릴 상황도 아님.내 방이 우리집 복도에 있어서 문 열면 방문 앞에 창문이나 거실이 아니라 그냥 통로 끼고 벽이 있거든.... 개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