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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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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아 내 얘기 좀 들어바
나만 남친이 취할 정도(꽐라수준)로 술 마시는 거 보기 싫어?

나는 술 잘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 주량을 알아서 한 번 마실 때 조절해서 막 꽐라될 정도로는 안 마시고 적당히 조절하는데...

남친도 술 잘하는 편은 아니거든 근데 한 번 마실 때 꼭 제정신 아닐 때까지 마셔..

그냥 이런 게 너무 싫어 알아서 딱 기분 좋을 만큼만 먹고 집에 잘 귀가해서 빨리 자는 게 난 좋은데... 이러고서 다음날에 술 먹고 피곤하다고 데이트도 못하고

오늘도 청모때문에 가서 술 마셨는데 전화와서는 누가봐도 개취한 목소리에다가 전화 끊고 바로 또 뭔 보톡을 걸어가지고 바로 받았는데 실수로 건 건지 걸고 정신을 잃은 건지 들리는 건 주변 남친 친구들의 “야 전화 받아~” 말소리뿐...


심지어 남친 친구들은 남친의 연애 소식도 모를텐데 ㅋㅋㅋ 나이 차이로 인해 쉽게 공개연애를 못함

나이차는 10살차이야(2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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