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Q. 자기들아 내가 돌아오는 주 월요일날 남자친구 어머니가 와서 자고 가라하셔서 뵈러 가남자친구 여동생이 전에 남자친구한테 엄마가 언니 안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척 한다고 말했다고 해서 나 고민 진짜 많았는데 남자친구가 어머니한테 직접 말해서 어머니가 아니라고 하셨나봐그래서 마음 놓고 가려했는데 오늘 또 그런말을 남자친구한테 했나봐남자친구가 나 걱정하지 말라고 속이는건지 뭔지마음이 계속 찜찜하네.. 어떻게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