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자기들아.. 내가 넘 이상한지 말해주라..
우리 형부는 언니랑 사귄지 3개월째 부터 우리집 와서 부모님이랑 식사도 하고 같이 쇼핑도 하고 나랑도 셋이 자주 놀았어
친구들도 다들 남자친구 생기면 부모님 뵙고 만나면서 친하게 지내더라구 ㅠㅠ
나는 그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살았었는데
남자친구 만나지 1년쯤에 한번 물어 봤는데 아직 좀 그렇다 이러더라? 그래구 기다리다가 저번에주 언제 올거야? 물어 봤다가 대판 싸움 어케 준비도 없이 만나냐고.. 이제 만난지 3년째고 남자친구가 먼저 결혼 얘기함.. 2년뒤에 하자고 얼마 모았고 계획도 다 말하더라구 그래서 말했는데 극대노 하니까 진짜 당황했다 ㅋㅋㅋㅋ 이게 뭐지 싶은데 결혼 날짜도 안 잡고 만나자한 내가 이상한걸까..? 다 만나는걸 보고 살아서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결혼하자 했는데 부모님 보자한걸로 극대노는 뭐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