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아 내가 너무 예민한건지 봐죠
내가 같이 다니는 동기하나가 있거든? 시간표도 똑같아서 맨날 같이 수업듣고 하는데 얘가 너무 산만해… 산만하다기 보다 주변눈치를 아예 안본달까..? 몇개를 얘기하자면 수업시간에 그 가래끼면 목긁는거 있잖아 그걸 계속해 생리현상이라 이해는하겠다만…축농증..? 그거때문에 하고 하는데 그럼 치료를 받던가 먹던 약 떨어졌다고 하는데 맨날 병원 갈 시간 없다고만 하고.. 맨날맨날 그 소리 들으면 진짜 노이로제 걸릴거 같아 진짜.. 손톱도 존나 긴데 안그래도 조용한 교양 수업시간에 계속 탁탁탁 거리면서 폰 타자 존나 치고, 다리도 책상 떨릴정도로 떨고, 작게,조용하게 할 수 있는 동작 같은것도 필요이상으로 너무 크게하고 예를 들자면 그냥 걸으면 될것이 쿵쿵쿵 거리면서 걸어, 그리고 뭔 얘기를 해도 자기주장 너무 쎄고 갑자기 아 씨발!! 이러면서 크게 말하거나 뭐만 하면 걍 죽으면 됨 뭐 이런식으로 말을 해 이거 말고도 존나 많은데 그냥 내다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거 같아서 신경 안쓰려고 노력하는데 그래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ㅠㅠㅠ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ㅠㅠ 내가 주변 눈치도 많이보는 편이고 폐 끼치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편이긴 한데 매일 수업 같이 듣는데 이젠 짜증이 날 정도임 진짜아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