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아 내가 남자친구랑 130일 정도 만났어 내가 2일날 퇴근하고 같이 놀러가서 술 한잔 하다가 내가 최근에 나랑 헤어지고 싶었던 적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있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뭐냐고 물어봤는데 이유 말 안 해주다가 전여친이 꿈에 나왂는데 행복했던 그 상황이 꿈에 나왔었대 그래서 자기가 생각하기에 아직 전여친이 마음에 남아있어서 그런건가 싶었고 그 상태로 나를 만나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었는데 다시 만날것도 아니고 그냥 좋은 추억으로 남겨놓고 싶었다고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잘 얘기하고 잘 지냈어 3일날 데이트 하다가 집 데려다주고 저녁에 전화도 하고 4일날에 내가 퇴근하고 저녁 같이 먹자고 전화 했는데 자고있었더라고 그래서 그냥 자도된다고 했는데 같이 저녁 먹자고 데리러 온거야 근데 평소같으면 다음날 출근해도 같이 술 한잔 하고 잠도 같이 자고 출근을 하는데 짐을 아무것도 안 챙겨와서 왜 오늘은 같이 안자냐고 물어보니까 자야하냐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그건 아닌데 궁금했다고 말하니까 그냥이라고 하더라고 이후에 친구랑 친구 썸남을 잠깐 만났었는데 내 남자친구가 친구 썸남한테 나중에 둘이 잘 되면 같이 놀자고 그랬었대 친구한테 들은거야 그리구 남자친구랑 2차 가서 술도 마시고 흠뻑쇼 예약도 하고 같이 아이스크림 사서 우리 집 앞에서 먹고 집 들어왔거든 집 들어와서 오빠 집 갈때까지 전화도 했고 그리고 누워서 폰하고 있는데 갑자기 장문 카톡이 오더라고 많이 생각해봤는데 서로를 위해서 헤어지는게 좋을 거 같다고 자기가 이런 말 많이 해서 안 하려고 했지만 솔직하게 말하는게 맞는거 같다고 연락이 왔어 그래서 바로 전화걸고 카톡 보내고 했는데 안 봐서 내가 집앞으로 간다고 했어 두시간을 기다렸는데 나오지도 않았고 연럭도 안 받았어 잤던 거 같아 나는 집에 와서 집 찾아가고 계속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으면 내가 고치겠다고 우리 만난 시간이 있는데 당장 답 안해도 되니까 다시한번 생각해달라고 했어 그리고 아침에 남자친구가 아침 6시반까지 출근이었는데 7시쯤 카톡을 확인한거 같더라고 아직까지 연락은 없는데 …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