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아 남친이 술 마시는 중에는 연락이 진짜 잘 돼 한시간 절대 안 넘기고 텀도 빠르게 와 술 마시는 중에는 근데 문제는 술을 보통 4~5시간 마시는데 연락 엄청 잘 되다가 갑자기 한 순간에 뚝 끊기고 사라져 이게 항상 남친이 집에 갈 때쯤엔 만취라 항상 그때면 아예 연락 끊기고 다음날에 연락 오거든 첨엔 뭐지 했다가도 나중엔 아 만취하고 들어갔겠구나 싶긴한데 그래도 짜증나긴 하더라고 집 간다고 얘기는 해줬으면 좋겠는데 근데 자기들은 숭마시는도중에는 연락 잘 됐으니까 이해해줄수있는 부분이야? 남자친구는 이 부분에 대해서 자기가 술 마실때는 연락 잘 됐으니까 큰 잘못을 한 건 아니지 않냐 그러더라고 그래서 음.. 그런가? 싶다가도 아닌거같고 그러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