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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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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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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들아
난 지금 남친 만난지 227일째고 둘다 돌싱에 동갑.
알고지낸지 2년동안 잘맞고 좋아하는 친구라 썸아닌 썸 타다가 서로 좋아하는 맘 고백하고 1일 부터 바로 ㅅㅅ. 난 속궁합이 이리 잘 맞는 사람이 있나싶을 만큼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관계하고 물고빨고. 못만나면 서로 안달바가지. 특별히 대물이거나 테크닉이 화려한것도 아닌데 그냥 단순체위도 부드럽고 엄청흘러서 몇번을 해도 아프지않고 또하고만싶어. 또 빨아주는건 세상 열심이라 오르가즘까지 한참 걸려도 놔버릴지경까지 싸게 해줘.
오늘 아침도 삽입만 세번.
입으로 결국 느끼게 해주고 서로 출근.
그래서 난 중간에 섹스중독인가 걱정도 했고.

어쩌다 피곤해서 하루 건너뛰면 서운해지고 살짝 삐져있는 날 보면서 어이없기도하고

자기들아. 내가 얘랑만 원하고 바라는것도 섹스중독일까.

전엔 아픈사람도 있었고 쏘쏘 평범했고 피할때도 있었는데 얘한테는 해주길바라게되.

나름 여자를 잘 알고 기민해서 내몸상태를 잘알고 나를 싸게 만들고 강하게도 하고 부드럽게도 하는.

이혼전엔 섹스리스였어서 첨엔 발기가 안되서 걱정했는데 많이 하니까 서로 느는것 같은.

암튼 나 중독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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