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됐어 그냥 시간이 약인거 같애 .. 울고 싶으면 많이 울어 그래야 훌훌 털어낼 수 있는거 같아 주변 사람들도 만나고 나 자신을 가꾸고 바쁘게 사는게 답인듯! 정말 운명이라면 다시 연락오고 아님 새로운 사람이 찾아올거야 우리 너무 힘들어하지말자
고마워 우리 힘내자! 근데 자기는 완전히 끝났다고 인정했어? 나는 돌아올 거라는 희망이 제일 힘든 거 같아서
7-80프로정듀 인정한거 같애 완전히 인정은 못했지 아무리 돌아온다고 한들 받아들여야 하는 것 같아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