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아.. 나 큰맘먹구 생전 처음으로 반려기구 사봤는데 넘 어렵따... 삽입 어캐하는건지 모르겠다...ㅠ 어디로 넣는건지 하나두 모르겠다 흑ㅎ 원래 첨에 다 일케 시큰거리나??! ㅠㅜㅠ 그냥 찌른다고 들어가는게 아니네...ㅋ ㅠ 팁 같은게 좀 있을까....
아이구... 난 큰 거 넣을 땐 클리로 한 번 풀고 넣어
한번 풀고 넣으면 좀 넣기 쉬워지려나 ㅠ 맘이 급했나보다...ㅋㅎㅎ ㅠㅠㅜ 참고할게ㅠ 고마워ㅠㅜ!!!!
냅다 찔러넣기 멈춰 ㅠㅠ 도서관 글 한 번 읽어보고 거울로 직접 보면서 넣어봐. 넣기 전에 먼저 긴장 풀고 몸이 준비됐다 싶으면 해보구. 질 입구는 소음순 사이에 있어. 위에서부터 아래로 요도-질 입구-항문 순서
아 그리고 만약에 삽입 처음하는 거라면 젤도 같이 쓰면 훨씬 좋을거야
ㅠㅜㅠㅠ젤 필요없을 줄 알았더니... 있어야겠네... ㅠ 위치 부터 좀 익숙해져야겠다... 여긴가!? 싶은데 뭔가 아프니까 들어가기 겁나더라구ㅠㅠㅠ ㅎㅎ 고마워ㅠㅜ!!!
아! 삽입 샀오? 잘 적응하면 잘 될거야 흐흐 처음에 긴장도 풀고 오래 바이브레이터로 풀어주고 나중에는 젤도 써봐!! 나는 젤 입문해서 도움 받았셔ㅠ
큐ㅜㅠㅜ 그렇겠지!? ㅠ 삽입 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완전 어리버리해 ㅋㅎㅋ ㅠ 젤이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되는구나ㅠ 난 좀 금방 축축한 편이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ㅋㅎㅜ 고마워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