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아 나 진짜 큰일인 것 같아서 말해봐 ..
내가 남자친구랑 보내는 시간이 아니면 내가 요즘 친구들이랑 놀아도 잘 안웃게되고 말도 요즘 없어지고 내가 활짝 웃는 모습이 그리워질 정도야 ㅠㅠ 내가 원래 자취하는데 그냥 본가에 들어가서 통학을 할까 통학하면 한 1시간 조금 걸려 ..
헉 왜그를까..?? 자취하면서 외로음 많이타는스탈인가??
그냥 남자친구한테 의존을 너무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 .. 너무 그러면 안되는데 내가 의존을 안할려고 해도 마음처럼 쉽게 안되더라고 ㅠ 진짜 거의 맨날 시간을 같이 보냈다가 갑자기 남자친구가 할 일이 좀 많아져서 연락만 하고 당분간 못보는데 외롭고 슬프더라ㅠㅠ 그래서 만나는 날만 기다리고있어 .. 그때동안 뭘 해야 시간이 빨리 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