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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0.03

Q. 자기들아 나 진짜 이해가 안 가는데

내가 키가 큰편인데 오늘 집에 들어왔는데 엄마가 내 치마길이 보고 정신나간 년이래
허벅지 중간에서 살짝 위 정도 오는데
이거 가지고 정신나간 년 소리 듣는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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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자기 어머니께서 좀 심하셨다~ 좀더 언어순환적으로 정신나간 년은 아니지~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 좀더 갖추어 입는게 어떠니? 라구 해주셨음 좋았을건대~ 심하셨다!!!

    2023.10.0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니까ㅠ 진짜 말만 저렇게 안했어도..심지어 속바지 깜빡하고 딱 하루 안 입었다고 저 소리 들었어....

    2023.10.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근데 개인적으로 그정도면 엄청 짧은편이라 생각은해 나 동생이 그정도 입은거보고 어유 너무 짧다 미쳤다 이럼 ㅋㅋㅋ

    2023.10.03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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