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Q. 자기들아 나 우울하다두번의 기회가 있었어첫번째 기회는 진짜 그냥 놓쳤고두번째 기회도 왔는데 첫번째 기회에 연연하다가 놓쳤어그냥 조건 따지지 말고 주는대로 일했어야했는데....첫번째에 비해서 너무 아쉬워서 조건 따지다가 놓치고 지금이야 그냥 더 미치겠다 그냥 죽고싶고 미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