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아 나 어쩌면 좋아? ㅠㅜ
이런말 좀 그런거 아는데;;
쉬가 안 멈ㅊ... ㅠㅜ
일단 사건 발단은 내가 남친이랑
장거리라 경제적 문제로 싸우다
헤어지고.. 다시 만났는데.. 그러고..
2일날 내가 보고싶다고 했더니..
3일날에 남친이 보고싶다고
시어머니가 아들며느리집 급습하듯이
갑자기 올라와서 야스를 하고..
그러고 넷플도 보고 같이 밥 먹고 놀다가
4일날 이른 새벽 일찍 내려갔는데..
4일날 저녁부터 갑자기 투명한
오줌? 같은게 계속 나와ㅠㅜ 싸면..
거기가 찌릿.. 노콘으로 안에다 막
사정도 하면서... 남친이 손으로 막 클리 거기
막 비빗는데;; 손으로 삽입도 하면서
막 비빗는데;; 그래서 그런걸까? ㅠㅜ
근데 출근해야하는데.. 월급 전날이라
돈도 없고.. 진짜..회사 갔다가 지릴까봐
병가 내고.. 못나가고 있어;;
이런적 처음이라 그런데ㅠㅜ
진짜 큰 병인건 아니겠지?ㅠㅜ
방광염 같은데
이런..... 그렇습..... 저도 반가워요...
이건 무엇인가? 정말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이런 겁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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