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자기들아 나 너뮤 우울해...강아지 호흡기문제때매 수술도 시켜주고 입원퇴원 반복해서 애 상태만 더 나빠지는 마당에 여전히 숨을 잘 못쉬어서 내일 ct mri 다 찍기로했고 비용감당도 부담되지만 최대한 힘써보려고 한켠에는 보내줄 때인가 그렇다기엔 한달 전만해도 뛰어다니던 앤데 실감이 안나 이렇게 변한게 ....운동도하고 집안일도 해야 하는디 아무것도 하기 싫다 우리집강쥐 꼭 살아줬으면 좋겠는데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