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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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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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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아 나 너무 속상해서 푸념 좀 할께
일요일날 우리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
우리 외할아버지는 나 신생아때부터 키워주셨거든
그래서 일요일날 직장에 말하고 일, 월,화 쉬었어
우리 할머니가 삼우제때 나보고 같이 좀 가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직장에 죄송하지만 삼우제 갔다가 목요일날 오후에 출근하겠다니까 기분나쁘게 말해도 참았어 그리고 오늘 삼우제 끝나고 2시 좀 넘어서 출근 할 것 같다니까 알겠대 그러더니 또 전화와서 화내면서 오지말라고 해서 출근한다고 하니
그 시간와서 뭐하게? 그 전에가 바쁘지 출근하지말랜다...후.. 아무리 남일이라지만 꼭 그렇게 말을 해야되는걸까...? 내가 너무 감정적인건가..
추가하자면 같이 일하는 사람이 나포함 3명이야
같이 일하는 샘이 실장한테 ㅇㅇ쌤 할아버지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니까 우리 오프 조절해야되는거 아니에요? 했더니 실장이 지가 와야지ㅡㅡ어떡해 그럼 이러고 말했대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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