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아 나 너무 눈물나
내일 내 생일인데 ㅠ 남자친구가 나랑 멀리사는데 일주일전부터 내 생일에 만나자고 본인이 오겟다고 햇엇단 말이야 심지어 오늘 새벽까지도 온다햇엇고ㅠ 당일치기 할 거다 이러면서 말 꺼내더라 근데 갑자기 방금 전에 내일 못갈 거 같은데 괜찮냐고 물어보더라 이유는 물어봣는데 답도 없고 읽지도 않고 뭔가 머리로는 사정이 있겠지 이해되는데 그날 축하해주러 온다고 잔뜩 기대시키고 그래서 나는 옷도 사고 걔 선물도 사고 그날 시간도 비워뒀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너무 서운해,, 어떡해? 이렇게까지 슬플 일은 아닌 거 아는데 너무 눈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