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자기들아.. 나 고민이잇어..남친이 자기고추에 자부심잇어서 좀 놀렷거든?남친도 커서 놀리는거 다 알아서 타격없다고 계속하라고 그랫단말야..근데요즘 갑자기 자기가 생각해도 좀 작은거같다고 우울해하는데 이거 어떻게 해줘야할까..ㅠㅠ남친고추별명 꼬땡이거든? (꼬추뚱땡이줄여서;) 이거도 요즘 막 자긴 꼬작이라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