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아 나좀 도와줘
내남자친구는 내가 헤어지자고 나랑 싸울까봐
본인 마음을 말을 안해 ..그러면 나는 또 걱정을해
분명 많이. 피곤할텐데 내가 말하는거에 대꾸도 제대로 안해주고 리액션도 없고 거의 죽은사람 마냥 목소리를 내니깐
그래서 내가 울면서 나만 연애하는거 같다 나만 바라는거 같다고 하니깐 아니래 헤어지자고 했어 아니래 사랑한데
미칠것 같아서 말을 좀 해라 이랬더니 피곤해 자고싶어
이말하는데 마음이 찢어질것 같아서 내가 왜 이사람을 이렇게까지 말도 못하게 만들었을까 어떻게 해야할까 이사람이 내눈치도 안보고 편하게 말해줬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