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 하고 다음날 아침에 나 목 졸라줄 수 있냐고 물어봤어... (내가 브컨을 젤 좋아해서..,) 물론 안해도된다고 덧붙이긴 했어! 남친이 놀라더니 해볼게...하고 노력하더라 ㅋㅋㅋㅋㅋ 그리고 조금씩 취향 얘기하면서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데 남친도 좋아하는 것 같아... 함 조심스럽게 얘기해봐!! 거부해도 된다는 것만 잘 말하면 괜찮지 않을까?

나랑 비슷한 고민 하는거 같아서 예전에 썼던 글 가져와봤어 지금 많이 발전해서 내가 원하는만큼 센 플레이는 안해봤지만 어느정도 만족하면서 섹스중이야ㅎㅎ 성향테스트 먼저 같이 해봐! 근데 나도 완전 SM플레이 해보고싶어.....ㅠㅠ

나도 남친한테 부탁? 했는데 남친은 지금 나보다 더 좋아해 맨날 때리고 못 도하고 그래 ㅋㅋㅋ 지금은 내가 하지말라고 해도 계속 해.. 슬쩍슬쩍 말해보다가 한번 스리슬쩍 이야기 꺼내봐!!

나는 관계할때 남친한테 대놓고 말했었어! 흥분해서 엉덩이 때려달라 하거나 머리채잡아달라 했는데 그뒤로는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남친이 알아서 엉덩이 때리고 그러드라ㅋㅋ

나도 남자친구한테 말했는데..... 내가 원하는거 물어보고 해주더라. .... 용기내서 말해봐 !!!!

자연스럽게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