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자기들아 나는 헬스 조아하는 대학생 3학년인데 전공은 문과야 그냥근데 내가 웨이트 2년차인데 항상 헬스장 갈 때마다 트레이너들이 몸 너무 좋아서 당장 바로 여트 해도 씹어먹을 것 같다고 하거든허리 힙 라인이 타고난 게 크기도 하고 나 운동하는 거 보면 잘 한대 근데 엄마는 트레이너의 트자만 들어도 그런 소리하지말라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솔직히 여트 완전 귀해서 내가 공부만 좀 해서 하면 돈 진짜 많이 벌 수 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