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아 나같은 사람 있을지 모르겠는데 ㅠㅠ 내가 전에 만났던 사람들이 내가 없는 자리에서 술먹으면 집 들어갈따까지 잠도 못 자고 계속 연락 확인하고 약간 그랬었어.. 일들이 많았었어 지금 남자친구랑은 만난지는 22일정도 됐어 나랑 만나기로 한 날에 남자친구가 친구들이랑 술 마셨을때 걱정도 안되고 잠도 그냥 잘 수 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되게 안정적인 사람을 만나서 나도 변할 수 있구나 라고 생각을 했어 그 이후로 술자리는 거의 나랑 있었고 같은 동네에서 있었으니까 근데 남자친구가 직장 사람이랑 자기 친동생이랑 술을 먹은날 자기 친동생이 내 얘기를 했나봐 나의 대한 소문? 그래서 그 날 남자친구가 3시간동안 연락이 안됐었어 그리고 그 다음날 만나서 그 소문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너가 아니면 됐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끝났는데 3일? 정도 지나고서 또 그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때 친동생이 나랑 만나면 연 끊고 살거라고 그랬대 그래서 막 나도 너무 억울하지만 가족인데 어떻게 그러냐 그러면서 얘기하다가 자기는 괜찮다 너가 아니면된다 이렇게 계속 얘기하다가 헤어질뻔 했었어 결국엔 그냥 잘 끝내고 서로 더이상 얘기하지말자 하고 이 일은 끝내고 잘 지내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어제도 밥술 허고 오늘도 술을 먹으러 갔거든 근데 오늘따라 너무 신경이 쓰이고 그래.. 평소에는 밥 먹는거 전체샷으로 막 보내주고 그랬는데 오늘은 안 그러길래 물어보니까 너무 배고파서 막 먹고 있었다 하몀서 음식 사진만 두개 찍어서 보내더라고 연락도 뭐 틈틈히 해주는데 괜히 내가 너무 불안해서 자꾸 그러는건지 … 모르겠어 내 감정을 ㅠㅠ 전적이 있는건 아니지만 그런 일이 있고서 내가 이렇게 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