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아 꽈추 크기에 따라서 체위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어?
전) 휴지심보다 굵직한 과추의 소유자
현) 그냥..저냥 평범한 과추인거같음...
전이랑 할 때는 정상위든 뭐든 넣기만 하면 바로 아래에서부터 찌르르 쾌감이 뇌까지 타고올라오는 느낌이었어 어떻게 해도 좋았어 더 좋으려고 허리에 베개 넣고 해봤는데 막 더 좋다기보단 이미 너무 좋아서 똑같이 좋다고 느끼는 정도였오
현은 정상위로는 완전 만족은 안되고 길이랑 굵기가 좀 부족한 느낌이었거든? 허리에 베개 넣고 하는 것도 어차피 효과 없겠지 해서 안하다가 최근에 해봤어
부족했던 길이, 굵기 다 충족시키고 완정 만족했는데 부족한 크기를 체위로 메꿀 수가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