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아 길지만 조언 부탁해ㅜㅜ여자도 껴있는 같이 알바하는 사람들이랑 사적인 술자리 보내줘야할까?남친이 호텔알바를 하는데 장기알바여서 거의 스탭처럼 계약직이야.근데 같은 스탭형 중에 한명이 퇴사했나봐.그 형이 술집을 통대관해서 같이 알바하는 4-50명이 다같이 술마시고 논다네.여자도 10명 이상이래.같이 알바하는 친구 여친은 허락해줬다면서 자기도 가면안되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더라고.평소같았으면 보내줬겠지만 2주전 비슷한 알바술자리에서 3시간동안 연락안되고 새벽4시에 집들어가서 싸운적이있어서 보내기싫다고했어.되게 아쉬워했지만 알겠다고 안가겠다고 잘얘기끝났어.근데 오늘이 당일인데 다시한번 전화와서 인사만하고 나와도 되냐고 묻더라고.그래서 인사만 하고 안나올거잖아 그치?왜 거짓말해 갔다가 형들한테 붙잡혀서 쪼금만 쪼금만 하다가 결국 못나오고 끝까지 남을게보이는데?했더니 내 말투 왜 비꼬냐면서 됐다 안가 이러더라고.술먹고 여자있어서 걱정이 되는건아닌데 담날 일때문에 7시에 일어나야하면서 평소엔 나랑 전화하다가도 낼 일때문에 일찍잘게하면서 금방 끊고 술마시다가도 막차 타고 들어가거든 그래서 서운한게 커.걔 빼고 다 간다하니까 솔직히 보내줘야하나 아직도 고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