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Q. 자기들아 ㅜ 답답해서 자세히 다시 글 올려... 일본에서 진짜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놓쳤어. 그후로 막 한달넘게 울고불고 하다가 한국계 회사에 합격했는데 택배 포장 하는 업무. 그냥 비자 달라고하면 줄 정도로 사람이 부족한 회사인데 거리도 2시간 가까이 걸려서 엄청 멀어... 여기라도 다녀볼까? 이제 비자 기간이 정말 안남아서 귀국 준비도 이제 거의 다 하긴 했데 너무 아쉬움은 남고..ㅠㅠ 고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