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아
혹시 소음순 양쪽 크기 똑같애?
수영사이클헬스 오래 했는데 마찰도그렇고
어느 순간 부터 양쪽 차이가 좀 있더라구
생활에 불편함은 없어
가끔 사이클 격하게 하면 좀 쓸리군.. 이런느낌 빼구
산부인과 한 곳에서 바로 대칭 맞추는 수술하자그래서
너무놀래서 두세군데 가봤는데 전혀 이상없다고
왜 그런생각을 하냐고 하시더라구..
자기들은 어때
절대 같을 수 없음 그 차이가 크냐 작냐의 차이일뿐 양쪽은 달라용~~ 그거 수술하자는건 의사 아냐 돈벌기위함이지 절대 의료인이라고 할 수가 없다
나도 다른듯 한디..
다르지! 얼굴도 가슴도 다 완벽히 대칭은 아니잖아 소음순도 똑같지 뭐
바지 입으면 소음순 찡겨서 본인이 너무 불편하면 모를까(내 이야기) 의사가 먼저 수술하자하는건ㅋㅋ 뭔가싶네
가끔운동격하게하면 속옷에 쓸려서 달랑? 거리는거같지만 또 돌아오더라구..
난 거의 비슷하긴한데 100% 대칭은 아냐 이미 다른 자기도 말했지만 그 병원에서 호구 잡아서 돈 벌려고 그런거야 소음순 수술 후기 예전에 봤었는데 꽤 비싸더라고
부작용도있대ㅠㅠ
맞아 부작용도 있다더라 그렇게 비싸고 불필요하고 부작용 따라오는 수술을 바로 해야한다고 하다니 그 의사 양심 재기했네 환자 건강이 우선이어야지 히포크라테스 선서도 잊었는지 돈 앞에서 양심이고 뭐고 다 파는 거 너무 추하다
고마웡 ㅠㅠ안하길잘함 나진짜 가격 알아보고 그랬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