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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소수2022.10.22

Q. 자기들아
내가 섹파가 있는데 원래 만날때만 연락하고 연락 어쩌다 해도 몇시간내에 답하도 그러거든

근데 어제 내가 일때문에 이제 평일중에만 시간된다고 연락했는데 지금까지 연락을 안봐
이게 뭐지?

내가 섹파가 처음이라서 잘 모르겠는데 그냥 어이없고..

그 사람이 같이 잔 날 며칠뒤에 항상 자기 인스타 스토리 숨기다가 풀고 그랬거든 그것도 어이없고 숨기니까 귱금해서 다른계정으로 봤을때는 별거 없었어

난 그래서 아 이사람이 나처럼 현타도 오고 맘이 복잡한가보다 싶었었는데 갑자기 답장도 안하고 하니까 완전 물음표상태야
원래 이런거야?

만약에 끊는거라면 나는 그래도 제대로 말하고 끊고 싶거든 이렇게 끊는거는 별로인거같아서..

원래 이런거야? 알려줘 자기들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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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사실 섹파는 어떻게 끊기든 뭐라하기가.. 몸만 섞는 관계고 다른사람한테 떳떳한 관계도 아닌데다가 한 사람이 아니라하면 바로 끝나야하는 관계니까. 의미부여 하지말고 끝인가보다 해야지.

    2022.10.22좋아요1
    • user thumbnale
      열정적인 소수글쓴이

      글쿠나 내가 처음이라 마음이 좀 갔었나봐 조언해줘서 고마워 자기야!!

      2022.10.2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그러다가 다시 연락올수도 있어. 내 경험상, 자기가 혹시 흔들리거나 또 혼란스러워할까봐 댓글 남겨~ 윗댓처럼, 섹파가 원래 그런 관계인거야. 혹시 자기가 머리론 알아도 마음이 잘 안되는거라면 이해하지만, 상대방은 철저하게 그런 상황이라 이해하면 될 것 같아. 뭐 그 상대방은 다른 파트너 생겼거나 아님 진심으로 만날생각 하는 사람 생겼을지도 모르는거지. 그러면 제일 먼저 떼어내는게 파트너 아니겠어?

    2022.10.2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는 솔직히 진지한 관계까지 생각했었는데, 상대방은 내가 그런 얘기 내비치기만 해도 비위맞추면서 피하더라. 지금이야 나도 생각하면 정떨어지는데 당시엔 혼란스러웠던 기억이 나서 댓글 달았어

      2022.10.22좋아요1
    • user thumbnale
      열정적인 소수글쓴이

      그 상대방이 내가 인스타 차단한거 알고 카톡 차단했도라구 그래도 자기 얘기듣고 난 나대로 마무리 하고싶어서 그냥 내가 하고싶었던 얘기 보냈어! 난 그래도 어떤 관계든지 간에 책임을 지고 싶었나봐. 다시 이어질 일이 없더라도 혼자라도 마무리 지으니까 훨 나은거같아

      2022.10.22좋아요1
    • user thumbnale
      열정적인 소수글쓴이

      진지하게 고민 상담해줘서 고마워 자기야♡. 많이 배워가!!

      2022.10.22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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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프제 남이랑 만나는...? 거 같은데 나는 처음에 섹파로 생각했거든. 근데 요즘 좋아져. 처음에 만날때 인스타로 연락하면서 제한 걸어놔서 하루에 몇 번 전화오는거 받은 적 한번도 없는데.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연락 잘 안하게 된 것도 있어.. 힝 그래도 내가 먼저 문자하면 갑자기 보고싶다고 차타고 1시간 거리에 있는 우리집 바로 오고 또 직장도 쉬고 우리집에서 몇 일 있구. 집이랑 직장이랑 먼데 왔다가 새벽에 출근하고 매번 데려다 주고 그런거 보면서 날 좋아하긴 하나보네 싶었는데, 오늘 연락 안오는거 보니 얘 그냥 나 섹파로 생각하는건가 그러기도 해.. 엔프제 원래 연락 잘 안하는 편인가..? 요즘 바쁘다고 하긴 했어.. 그 오빤 직장인이구 난 대학생이야. 쓸데 없는 연락을 거의 안해ㅋㅋㅋㅋㅋㅋ 그냥 밥 먹었어? 이런것두..ㅋㅋㅋㅋ 지금꺼지 만났던 남자애들은 연애 초반에 꼭 아침엔 뭐할거다 이런 식으로 보고해서 그럼지 이렇게 쓸데없는 연락 안하는거 좀 낯서네.. 어른들의 연애는 이런건가..자기들, 혹시 남자친구가 해외여행 갔는데 오늘 점심 시간 때 도착한 이후 부터 연락이 지금까지 하나도 없어 평소에도 연락 문제로 많이 다퉜고(내가 막 엄청나게 답장하라는게 아니라 6시간 텀은 서로 넘지 말자는 식) 연락 기다렸다하면 왜 기다리냐 먼저 연락 안하고? 이런식이라 그다음부턴 연락을 미리 해봐도 별 문제 없는데도 연락을 안했던 거였어 그래서 자기도 미안하다 고치겠다 하고 나도 알겠다고 하고 그대로 끝나 이젠 솔직히 연락 문제 한두번이 아니어서 지쳐 원래 폰을 자주 안보는 사람이라면 모르겠는데 그거도 아니야 자주 보는 사람이야 심지어 지난주에 서로 사랑하는 중에 전화와서 핸드폰을 만지는 행동을 해서 .. 정말 그건 내 마음이 무너졌거든 아닌 거 같아서 한마디 하니 중요한 전화면 어쩌냐는거야 근데 그런 연락이면 진작 말해줘도 되는데 그런 전화도 올 때도 아니기도 했고 핑계 같았어 권태기인걸까? 나도 슬슬 마음을 놓게된다 fwb인데 연인같이 2달 좀 넘게 알고 지내던 사람이 있어. 근데 내가 그저께부터 좀 현타가 와서.. 연락을 평소보다 텀을 길게 두고 하고 답장도 조금 대충했더니 그냥 어제 내 연락에 읽씹 하더니 오늘까지 연락 한 통이 없네,, 그냥 이렇게 서로 연락 안하다가 끝내도 되는거야..?? 이렇게 끝내는 게 맞나 싶어서 글 적어봐,,ㅠㅠ 물론 어제도 내 답장에 읽씹하고 내가 먼저 연락 안 하니까 자기가 먼저 7-8시간 뒤에 뭐하냐고 했었거든..? 두 번은 먼저 연락하기 싫은건가..~ 언니들 나 고민이있서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서 알려줘 ! 이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궁금해 ———————————————————————————— 내가 직장다니면서 만난 한 사람이 있는데 정말 일면식도 없던 사람이고 정말 이사람과의 거리는 멀기도 멀고 계급이던 직급이던 차이가 엄청 있었거든 내가 처음 첫 직장으로 들어가고 파견근무를 갔을때인데 그때 화상캠같은걸로 항상 근무를 섰었어 야간에 근데 이제 이때 이사람도 화상캠에 있었고 나도 있었는데 이 사람이 이때 여기서 나를 보고 얼굴을 알았고 몇 번 내 근무지에 찾아오기도했어 이 사람이랑 친한 사람이 나랑 친했고 나중에 알고보니 나를 보러 오려고 이사람 만나러 왔다는 핑계로 몇 번 대화도 나누고 이야기도 듣고 마주친 적이 있어 그러고 내가 이때는 퇴근을 주에 2번하던 시절이였는데 나랑 친한 분과 밖에서 술자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같은 식당에서 이 남자와 마주친거야 당연히 그 사람은 자기랑 근무하던 사람들과 왔었고 잠깜 우리 자리에 와서 술 몇 잔 기울이고 헤어졌거든 그게 마지막이였어 그러고 한 달 뒤에 나랑 같은 근무지에 있던 사람들과 여러명이서 술 자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근무지에 있던 사람들이 이 남자와 다 알고있던 사이더라고 그래서 이 사람도 나중에 자리에 와서 합석을 하게 되었고 술먹고 놀면서 노래방까지가고 엄청 재밌게 놀았어 그러고 또 이-삼주 지났나? 갑자기 이 사람한테서 인스타DM이 왔어 뭐하냐고 자기는 지금 노래방인데 저번에 노래방에서 놀던데 생각나서 그때만큼 재미있지 않아서 생각나서 연락했다 이러더라고? 이땐 연락처고 뭐고 난 하나도 모를때였어 이름도 잘 기억이 안났거든 그래서 난 엄청 나랑 다른 사람이고 높은 사람이니 어리둥절하다 깎듯이 답장을했고 이 사람이 술 한 잔 하자고 하더라고? 친한 사람이랑 셋이서 불러서 같이 먹자고 그랬는데 친한사람은 피곤해서 싫다하더라고 둘이 먹으라고 그래서 둘이 만나서 술집에서 술 먹다가 편의점 테라스에서 맥주도 먹고 헤어지고 집도 다 근처라서 그 이후로 자주 만나고 술 먹고 연락도 오는거야 그래서 연락을 계속했어 그러고 시간이 흘러서 한 달뒤에 이사람이 강원도로 교육을 받는 출장을 가는게 있어서 한 달정도 갔어야했는데 평일에 강원도에서 교육 받고 금요일에 교육 끝나자마자 다시 나 있는 곳으로 내려와서 나랑 놀고 결국 잤어 나랑 그래서 난 이게 뭘까 무슨 사이일까 그랬거든 이게 주구장창 이어오다가 이게 거의 6-7개월 지속이 되다가 이 사람이 작년 겨울쯤 몸을 다치는 바람에 제대로 혼자서 뭘 할 수가 없게 되어서 우리집에서 살다싶이 지내고 지금까지도 그러고있어 중간에 알게된게 오래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데 끝난 사이다라고 말했고 난 그렇게 알고 있었거든 그래서 그렇구나 했었지 근데 7-8개월이 지나도 이렇게 생활하고 만나는 사이는 유지되고 있는데 사귀자는 말도 없고 정확한 말을 해주지 않더라고 그런데 완전 남자친구 여자친구처럼 행동하고 둘이 놀러도가고 여행도 가고 다 했거든 계속 그래서 난 날 가지고 노는건가 아니면 뭐하자는건가 싶어 가만히 있었고 그 이후에 올해 들어 이 사람이 해외로 파견 교육을 잠시 한 달 반틈 조금 넘게 다녀 올 일이 있어서 떨어지게 되었는데 이때 연락밖에 못하니 연락 통화 영상통화 뭐 다 했단 말이야 또 이제 이때 표현도 사랑한다 보고싶다 뭐다 엄청하고 이때 딱 우리가 지내온 날이 있는데 이제야 표현을 제대로 하게 되고 사귀게되는지 꿈만 같다 이렇게 말해서 정확히 내가 그럼 우리 오늘부터 만나는거냐라고 물었고 날짜도세고 사귀는 사이가 되었어 근데 그 이후가 문제였어 이 사람이 해외에서 복귀를하고 같이 집에서 생활하면서 지내는데 사실을 알고보니 끝난 사이라고 헤어졌단게 아니라 끝난 사이라고 자기는 그렇게 생각하고 정리를 하려고 생각중인 단계였단걸 알게되었어 그 와중에도 원래 여자친구 분이랑 연락은 계속하고 휴가 다녀온다하면 연락 못한다고 그랬거든 알고보니 여자친구 만나서 연락이 안된거였고 이 사람이 나중에 말하기를 자기는 다 끝난 사이라 생각했다 상대방도 그럴것이다 정말 진심이지만 너를 만나고 난 이후에는 너한테만 집중했다 이건 정말 진심이다 만난 기간이 오래걸려 정리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기다려달라 정말 미안하다 떳떳하지 못해 미안하다 등 이런 얘기를 하면서 나에게 그랬어 이 와중에도 뿌리치지 못한 내가 진짜 못된거거든 딱 상황만보면 내가 바람핀 애가 된거잖아 그 상대방한테는 근데도 난 이사람이 지금 좋아서 포기가 안된거고 그런데 지금에서야 느끼고 생각이 드는게 이 사람이 나랑 지금 뭘 하자는건가 싶고 이 사람에 생각을 좀 알고싶어 해외에서 다녀온 뒤로 잘하겠다 더 많이 생각하고 아껴주고 시간을 보내자 그랬지만 이 사람이랑 나랑 근무하는 시간이 달라서 엇나갈때가 많지만 같이 있어도 그런 행복함 잘 모르겠고 그냥 뭔가싶어 술만 먹으러 나가면 연락 잘 안되고 엄청 취해서 들어와서 얘기할 시간없이 자기 바쁘고 출근해서도 휴대폰 하는건 알지만 연락없고 그런데 난 나간다 그러면 다 물어보고 가지말라 그러고 차라리 자기랑 나랑 아는 사람이랑 만난다싶으면 자기랑 같이 가자 그러고 자기 노는데 오라 그러고 어쩌다 만난것처럼 꾸며서 같이 놀게하고 그러거든 진짜 이게 사귀는 사이가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지금 와서 느끼는 감정은 그 사람이랑 정리가 안되니 그냥 점점 나한테서 마음을 떼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 감정이 복잡해서 두서없이 썼는데 언니들이 이해했는지 모르겠다 ,, !! 이해 못했으면 그 부분 이야기해줘 다시 얘기해줄께 ꒪⌓꒪ 이 글 남겼던 사람인데... 본인이 먼저 따로 만나자는둥 그런 멘트 그렇게 날리더니 그래서 내가 가깝게 지내려했는데.... 스토리 차단 (스토리 숨기기?) 당했더라 끽해봤자 가끔 물어볼거 있어서 디엠한게 다인데? 어쩌다 알게됬냐면 원래 그사람 스토리 되게 자주 올리는데 안올라오는거야 그래서 쎄해서 내 다른 계정으로 플필보니까 스토리 올렸다고 빨간 동그라미(?) 생기는거 있자나 그게 있더라고 아니 난 내가 뭘 한건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상대방이 내가 자주가는 카페에서 일하는 사람이라 마주칠듯 난 상관없는데 그냥 넘 어이업써...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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