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자기들아..
남친이랑 아직 5번 정도 해본 초보(?)인데...
아직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어 ㅠㅠ
삽입을 하면 정말 별 느낌이 안 들고
오히려 신음이나 그런 소리도 안 나니까 민망해서
속으로 빨리 끝났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
남친은 사정할 때(콘돔 당연히 끼구)
엄청 좋이힌다고 해야 하나..
근데 난 사실 그때가 절정은 아니잖아..;;
그래서 남친은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면서 절정인데
나는 민망하게 그냥 있는 느낌이라 현타가 온달까...
전희를 더 많이 해달라고 해야 하는지..
삽입하고 나서 다들 이런 건지 넘 고민이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