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아…나 죠댓다 …
지굼 나 100일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고 진짜 많이 사랑하는데
찐친 말고 오픈은 안한 상태야 근데 난 중2때부터 친햇던 남사친이 한명 잇는데 걔가 날 중2때부터 좋아햇어 고백을 지금까지 3번? 햇는데 내가 너한테 감정 1도 없고 그냥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다 깟거든 근데 일주일 전에 얘가 아직도 나 좋아한다고 만나자고 고백을 한거야 너무 예상 밖에 말이엇어서 뭐라고 말도 못하고 그냥 좀 시간 달라고 하고 튀엇거든 근데 얘가 요즘 너무 우울해하고 힘들어하는거야 난 친구로서 도와주고 싶은데 딱 봐도 나 때문에 힘들어하는거 같잖아…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어 얘한테 오픈을 하자니 내 쌍둥이 언니랑도 친해서 가족한테 들키는건 시간문제야 그래서 오픈은 절대 못하구 ㅜㅜ 어쩜 좋지